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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 김지영, 한밤중 돌연 ‘SOS’

논현일보 조회수  

김지영, SNS 통해 근황 전해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질 듯”
다양한 조언과 경험담 이어져

출처 : 김지영 SNS
출처 : 김지영 SNS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원래 임신하면 두통이 있냐.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질 것 같아서 무척이나 당황한 밤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타이레놀은 먹어도 된다던데 괜히 또 찝찝하다. 선배님들 도와달라“라며 조언을 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딩 모자를 눌러쓴 채 바라보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김지영의 DM(다이렉트 메시지)에는 다양한 조언과 경험담이 이어졌고, 김지영은 “온 마을이 키우는 아이. 다정하고 따뜻한 여러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어보겠다. 밤늦은 시간에 정말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 여러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약한 그는 현재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출처 : 김지영 SNS
출처 : 김지영 SNS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열애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직접 알렸으며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알렸다.

당시 그는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라고 회상했다.

출처 : 김지영 SNS
출처 : 김지영 SNS

이어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다.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라며 임신으로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테스트기와 예비신랑과 찍은 커플 사진, 웨딩 화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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