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ArtistFlix] 중국 여배우 하람두, 다채로운 작품으로 존재감 키우는 신예 스타

뉴스플릭스 조회수  

이미지출처 = 하람두(何蓝逗) SNS
이미지출처 = 하람두(何蓝逗) SNS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중국 신예 배우 하람두(何蓝逗)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춘 로맨스를 통해 데뷔 초 주목을 받은 그는, 최근에는 사극과 첩보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하람두는 1999년 10월 16일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태어났으며, 2015년 청춘 코미디 영화 ‘청춘위료구(青春为了去)’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신인 시절부터 주연으로 발탁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는, 이듬해 영화 ‘절세고수’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멜로 판타지 드라마 ‘결애 : 천년의 사랑’, 사극 웹드라마 ‘등도연난우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등도연난우수’는 제3회 금골 인터넷 영상 축제에서 올해의 웹드라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영화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너를 만난 여름’, ‘기억해, 우리가 사랑한 시간’, ‘개세영웅’ 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청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중 ‘너를 만난 여름’은 중국 내에서 수억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2020년에는 전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시대극 ‘재이기: 함께(再一起:一起)’에서 주연을 맡았고, 2021년에는 첩보극 ‘대수(大数)’에서 이소만 역을 맡아 진중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청춘물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방영된 사극 액션 드라마 ‘일념관산(一念关山)’에 출연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하람두는 주연 배우 류시시와 함께 출연해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맡았으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일념관산’은 북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성 첩보 전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람두는 밝고 순수한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로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에서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SNS 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하람두는, 향후 중국 드라마·영화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차세대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