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극장가 정조준…류승완 감독 새 영화 ‘휴민트’는 어떤 작품
맥스무비 조회수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 박정민,박해준, 신세경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휴민트’가 새해 극장가를 찾는다.
24일 투자배급사 NEW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휴민트'(제작 외유내강)는 내년 2월11일 개봉한다. 영화는 같은 달 14일 시작되는 설 연휴를 3일 앞둔 시점에 개봉해 명절 특수를 노린다.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의 격돌을 그린 액션 대작. ‘베테랑1·2’ ‘베를린’ ‘모가디슈’ ‘밀수’ 등의 작품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류승완 감독이 ‘베테랑2’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영화의 제목으로 쓰인 휴민트는 사람을 통한 정보 활동을 뜻한다. ‘베를린’ 이후 류승환 감독의 새로운 첩보극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영화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한다. 조인성은 국제범죄를 추적한는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을, 박정민은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을, 박해준은 박건의 존재를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을, 신세경은 조 과장과 접선하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했다.
조인성과 박정민은 ‘밀수’에 이어 또 한 번 류승완 감독과 작업을 했다. 조인성은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박정민은 ‘신촌좀비만화-유령’ ‘밀수’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다. 박해준과 신세경은 류승완 감독과 첫 작품 인연을 맺었다. 대중에게 호감도 높은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는 ‘휴민트’는 설 극장가에서 관객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