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이타도리 유지가 온다…다음달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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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의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가 한국 관객을 만난다. 일본성우 에노키 준야가 내한한다.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27일 “에노키 준야가 오는 12월7일 내한해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감독 고쇼조노 쇼타)의 무대인사와 스페셜 토크 등 관객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에노키 준야는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에서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일본 인기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2023년 TV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된 ‘시부야사변’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내년 초에 공개될 ‘사멸회유’의 초반 이야기를 구성해 극장판으로 선보인다.
에노키 준야가 연기하는 이타도리 유지는 극 중에서 주술사들에 의해 힘을 봉인당한 어둠의 왕 료멘스쿠나의 손가락을 삼키고 초인적 힘을 얻게 된 뒤 인간을 해하는 저주를 물리치는 주술사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한편, 이번 영화에서는 내년에 공개될 ‘사멸회유’에 담길 내용으로 이타도리 유지와 옷코츠 유타의 대결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옷코츠 유타는 이타도리 유지와 함께 ‘주술회전’의 최강 주술사로 꼽히는 고죠 사토루의 또 다른 제자다. 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2022년 개봉한 ‘극장판 주술회전 0’은 72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