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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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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연배우 유연석과 이솜.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매니지먼트mmm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연배우 유연석과 이솜.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매니지먼트mmm

배우 유연석과 이솜이 한 작품에서 만난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기묘한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두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기묘한 의뢰인은 바로 귀신이다. 무당집이었던 자리에 법률사무소를 차리면서 귀신을 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이 억울한 귀신들의 의뢰를 맡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 과정에서 대형 로펌 출신의 변호사 한나현을 만나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유연석과 이솜이 각각 귀신을 보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을 연기하며 호흡을 맞춘다. 극 초반에는 두 사람이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진실을 향해 함께 손잡고 공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작품으로 유연석은 ‘지금 거신 전화는’ 이후 1년여 만에, 이솜은 ‘LTNS’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인물들의 직업군은 다르지만, 귀신을 보는 등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을 통해서 한맺힌 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작품의 설정은, 올해 상반기 방송한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강매강’ 등의 작품을 공동 연출했던 신중훈 감독과 ‘앨리스’의 공동 집필을 한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의기투합해 내년 상반기 시청자와 만난다. 제작사 스튜디오S와 몽작소의 공동 제작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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