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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시 ‘작아졌을 때 보이는 것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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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까지 열려… 예술가 4인의 창작 결과와 주민과의 소통 경험 담아
이미지 = 평화문화진지, 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시 홍보 포스터
이미지 = 평화문화진지, 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시 홍보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가 오는 12월 6일까지 입주작가 결과보고 전시회 ‘작아졌을 때 보이는 것들’을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제8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김예림, 심가연, 윤승희, 정솔 작가의 창작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작가들은 지난 1월부터 평화문화진지에 입주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은 입주 기간 동안 개인 창작 외에도 ‘상·하반기 오픈스튜디오’, ‘2025 도봉문화이음제’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예술교육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예술의 접점을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작아졌을 때 보이는 것들’은 일상 속에서 작아지고 낮아질 때 비로소 발견하게 되는 것들에 주목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전시작은 평면 회화와 입체 조형, 다원 예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 개개인의 시선을 담아낸다.

전시는 평화문화진지 내 전시공간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중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도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들이 예술을 통해 지역과 소통한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예술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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