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영화 ‘소방관’ 모두 눈물 삼킨 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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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갖는 오대환, 김민재, 이유영, 주원, 유재명, 장영남.(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포토타임 갖는 오대환, 김민재, 이유영, 주원, 유재명, 장영남.(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영화 ‘소방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오대환, 김민재, 이유영, 주원, 유재명, 장영남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2001년 3월4일 서울 홍제동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를 바탕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해 사투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이유영과 주원은 2015년 영화 ‘그놈이다’ 이후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소방관’은 오는 12월4일 개봉한다.

소방관들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영화를 찍게 됐다.정유진 기자
소방관들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영화를 찍게 됐다는 ‘소방관’ 연출자 곽경택 감독. 정유진 기자
눈물 참는 장영남. 정유진 기자
눈물 참는 장영남. 정유진 기자
시사회 직후 여운에 눈물 삼키는 유재명. 정유진 기자
시사회 직후 여운에 눈물 삼키는 유재명. 정유진 기자
눈시울 그렁그렁한 주원. 정유진 기자
눈시울 그렁그렁한 주원. 정유진 기자
눈가가 촉촉~. 정유진 기자
눈가가 촉촉~. 정유진 기자
소방관님들에 대한 고마움 감사함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정유진 기자
소방관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정유진 기자
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오대환, 김민재, 이유영, 주원, 유재명, 장영남, 곽경택 감독(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카메라 향해 포즈취하는 오대환, 김민재, 이유영, 주원, 유재명, 장영남, 곽경택 감독.(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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