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스타어워즈 2024 with BIFF’ 포토월 행사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설경구와 수현이 참석해 기품이 넘치는 배우의 아우라로 시선을 모았다.
두 배우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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