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돌파 ‘범죄도시4’ 배우들의 친필 메시지
마동석의 핵주먹이 이번에도 통했다.
개봉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범죄도시4’의 흥행이 어디까지 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4월24일 개봉한 ‘범죄도시4′(제작 빅펀치픽쳐스)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이야기다. 광역수사대와 사이버팀의 합동 작전을 통해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로 자리잡은 영화는 개봉 9일째인 지난 2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 3편의 1000만 흥행에 이어 한국영화 시리즈 사상 처음 ‘트리플 천만’에 도전하는 ‘범죄도시4’가 어린이날이 겹친 황금연휴 동안 과연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지 주목받는 가운데 흥행의 주역들이 친필 메시지를 통해 관객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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