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는 2017년 비와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낳고 2019년에 차녀를 가졌다.
그리고 배우 박해수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에 아들을 얻었다.
이처럼 각자의 가정에서 딸 아들을 낳고 안정적인 가정을 잘 꾸려가고 있는 두 사람 관련 반가운 소식이 해외에서 들려왔다.
바로 두 사람이 OTT작으로 미국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다는 것.
두 사람이 특별출연하는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다.
박해수·김태희, 美 안방극장 진출한다
박해수와 김태희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미국 안방극장에 진출한다.
두 사람은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한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6부작 시리즈.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을 중심으로 사건을 펼친다. 대니얼 대 킴이 데이비즈 정을 맡아 주연과 제작을 겸한다.
이 드라마에 박해수와 김태희는 특별출연으로 출연해 미국 시청자와 만난다.
‘버터플라이’는 한국에서 촬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