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산지 쿠즈하, PUBG 모바일과 협업… 직접 디자인한 스킨 등장 크래프톤 재팬(KRAFTON JAPAN)은 9일 배틀로열 게임 PUBG 모바일(PUBG MOBILE)에서 일본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니지산지(にじさんじ) 소속 쿠즈하(葛葉)와의 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진행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6일 오전 8시 59분까지 약 두 달이다.협업의 중심은 쿠즈하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이다. 의상 스킨 '쿠즈하 뱀파이어 2026.09.10
[MOVIE 비하인드] 그냥 만들어진 건 없다… ‘경주기행’의 특별한 비밀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실제 가족에게서 가져온 캐릭터 설정부터 ‘그놈’ 백상현을 완성하기 위한 변요한의 파격 변신, 익숙한 관광 명소에 색다른 역할을 부여한 로케이션까지. 영화 ‘경주기행’의 스크린 뒤 숨은 제작 비하인드를 짚어봤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를 결심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 2026.09.10
[타짜: 벨제붑의 노래] 잘 달리다 힘 빠진 승부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타고난 끗발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태영(변요한 분)과 천부적인 머리와 노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박태영(노재원 분).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인 두 사람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뛰어들며 승승장구하고 사업의 성공이 커질수록 럭키한 장태만 주목받자, 박태의 질투는 조용히 자라난다.성공의 꼭대기에서 질투는 배신으로 변한다. 장태영은 2026.09.10
“골은 없었는데 결승골 만들었다” 손흥민 0골 0도움에도 존재감…LAFC 6경기 무승 끝 손흥민의 2경기 연속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식 기록만 보면 0골 0도움. 직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터뜨렸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LAFC가 6경기 동안 끊지 못했던 무승 행진을 끝낸 결승골 장면에는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전반 21분 손흥민이 직접 때린 슈팅을 뉴욕 레드불스 골키퍼 에단 호바스가 막아냈고, 흘러나온 공을 주드 테 2026.09.10
“오늘 나온다더니 또 없다” 오타니 7경기 중 6경기 선발 제외…다저스도 계획 바꿨다 “오늘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예정.” 하루 전 로버츠 감독은 분명 이렇게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10일 신시내티전을 앞두고 공개된 다저스 선발 명단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이름은 또 사라졌습니다. 단순한 하루 휴식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눈길을 끌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타니는 최근 7경기 가운데 무려 6경기에서 선발 라 2026.09.10
[NOW! 현장] 노출 수위 기대해도 좋다는 손예진・나나・지창욱의 ‘스캔들’ 23년 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위험한 사랑 내기’가 이번에는 안방으로 향한다. 그것도 정지우 감독과 손예진, 지창욱, 나나라는 새로운 얼굴을 입고서다. 무엇보다 전작을 기억하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 ‘수위’에 대해 정지우 감독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짧지만 확실하게 답했다. 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오 2026.09.10
“체육교사 뽑나요?” 벤투의 작심 발언, 한국 대표팀 감독 선발의 민낯 서류가 완벽했던 클린스만이 과르디올라보다 앞선 황당한 현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번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공개채용에 지원할 계획이었습니다. 6경기짜리 임시 체제라는 조건에도 개의치 않았고, 이미 코칭스태프 구성까지 마쳐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원 서류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훨씬 까다로운 조건을 마주하게 됐고, 결국 지원을 접었습니다. 벤투 2026.09.10
히딩크 역대급 극대노 “안정환이 자책골 넣었어야 했나” “이탈리아 월클 선수들로도 한국 못 이겨놓고” 히딩크 이탈리아 저격 발언 화제 거스 히딩크 감독이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전 판정 논란을 두고 오랜만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전문 기자 잔루카 디 마르지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24년 전 벌어졌던 논란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당시 한국과 이탈리아는 2002년 6월 18 2026.09.10
“영국 무너뜨린 추자도 출신 꼬마”… 화려했던 축구 인생 마침표 찍은 지동원 영국을 무너뜨린 그 골의 주인공… 지동원, 15년 축구 인생 끝냈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지동원(35)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동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는 글을 남기며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16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 2026.09.10
“KIA 김도영, 타구에 코뼈 골절”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초비상 김도영 코뼈 골절, 결국 수술할까? “치료방법 신중하게 결정” KIA와 대표팀 초비상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1루 상황, 두 번째 타석에서 NC 선발 송명기의 초구 14 2026.09.10
“2위 올라갈 기회였는데…” 전북 결국 강원과 1-1, 이탈로 데뷔골도 못 지켰다 “2위 올라갈 기회였는데…” 전북 결국 강원과 1-1, 이탈로 데뷔골도 못 지켰다. 전북 현대에게는 그냥 원정 한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경기 전 전북은 울산 HD와 승점 2점 차로 붙어 있었고, 강원을 잡으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도 패배가 없었고 직전 포항전에서는 2-0으로 승리해 분위기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 2026.09.09
“1.5경기 차가 0.5경기 됐다” 삼성 결국 KT에 0-2 완봉패…1위 진짜 위험해졌다 선두 싸움이 하루 만에 완전히 달라졌다. 1.5경기였던 삼성과 KT의 격차는 이제 단 0.5경기다. 불과 경기 전까지만 해도 삼성 라이온즈가 조금은 여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삼성은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키고 있었고, 올 시즌 KT 위즈를 상대로도 9승 3패로 강했습니다. 게다가 홈 대구에서 펼쳐지는 1·2위 맞대결이었죠. 그런데 결과는 예상과 완전히 달 2026.09.09
징버거, 톱셀럽 9월 8일 일간 개인 1위…13만 8861표 톱셀럽(topceleV) 9월 월간 투표에서 개인 부문 상위 두 후보가 같은 날 나란히 이달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두 사람이 만든 표는 개인 부문 상위 10위권 전체 득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9월 투표는 8월 개인 부문 1위가 보상 기준을 충족하면서 이월된 표 없이 모든 후보가 0표에서 시작했다.톱셀럽이 공개한 2026년 9월 8일자 개인 부문 일간 집 2026.09.09
니지산지 이누이 토코, 신곡 ‘브로큰’ 선공개…2nd 미니앨범 10월 7일 발매 일본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니지산지(にじさんじ) 소속 이누이 토코(戌亥とこ)가 두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을 내놨다. 데뷔 이후 이어온 음악 활동을 7년 만의 단독 공연으로 연결하는 흐름의 출발점에 해당하는 발매다.니지산지를 운영하는 에니컬러(ANYCOLOR)는 9일 이누이 토코의 2nd 미니앨범 '원 데이(One day)' 수록곡 가운데 '브로큰(Brok 2026.09.09
새롭게 쌓은 관계, 다시 깨어난 욕망… 지금의 ‘스캔들’ 시사위크|동대문=이영실 기자 원작 소설에서 다시 출발해 세 인물의 관계를 새롭게 쌓고 한국적 미학을 입혔다. 여기에 배우 손예진·지창욱·나나가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인물로 얽히며 지금의 ‘스캔들’을 완성한다.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정지우 감독과 2026.09.09
음주운전하다 브레이크 풀려 들이받았는데 주행 사고 아니다? 이혁재의 이상한 해명 방송인 이혁재가 음주운전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음주운전 사실 자체는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사고에 대해서는 "주행 중 사고가 아니다"라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JTBC엔터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는 전날 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2026.09.09
[인턴] 반가운 변주, 아쉬운 리듬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좋은 리메이크는 익숙한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원작이 지닌 매력과 정서는 품되, 지금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그런 점에서 김도영 감독의 ‘인턴’은 꽤 영리한 선택을 한다. 11년 전 사랑받았던 이야기에 한국의 정서와 오늘의 직장 풍경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 원작과 닮았지만 분명 다른 2026.09.09
“입단 한 달 만에 MVP?” 이강인, ATM 8월 최고 선수 등극 바리오스•바에나도 제쳤다 … 평점 1위 + 드리블•슈팅까지 최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한 달 만에 팀 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틀레티코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아틀레티코 스탯스'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을 8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7. 2026.09.09
“박항서가 만만했나?” 신문선 작심 비판…축구협회 ‘주먹구구 행정’ 다시 도마 위 “가장 만만했고, 이미지 좋기에 이용?” 신문선이 말한 '박항서 논란'의 진짜 이유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지원단장을 맡았던 박항서 전 단장이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내면서 축구계가 술렁이고 있는데요. 박 전 단장은 “월드컵 기간을 전후해 대표팀 내에서 벌어진 여러 이슈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별다른 역할을 부여받지 못한 채 철저히 2026.09.09
“이대호는 감독하지 않았으면…” 팬들이 이렇게까지 말리는 진짜 이유 ‘감독 이대호’ 반대하는 사람들의 뜻밖의 이유…싫은 게 아니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다음 시즌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놓인 화두는 역시 감독 문제입니다.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김태형 감독과의 재계약 가능성부터 완전히 새로운 인물을 데려오는 시나리오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