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뉴욕 브루클린 다리 앞에서 선보인 도회적 겨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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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가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를 배경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뽐냈다. 

고민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만의 겨울 패션을 선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모던함이 묻어나는 겨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고민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는 블랙 컬러의 롱 코트와 매치한 드레스, 그리고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여기에 페미닌한 느낌을 더하는 핑크색 핸드백과 조화를 이루며, 뉴욕의 황혼과 어우러진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민시의 이번 겨울 패션은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패션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면모와 함께, 따뜻하면서도 멋을 잃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한편, 고민시는 최근 ‘밀수’라는 영화에 출연해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서 김혜수, 염정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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