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가 ‘One Way, Own Way, 영원한 헤리티지의 길’이라는 신규 캠페인을 론칭하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먼싱웨어 스웨터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최상의 품질을 위한 끝없는 탐구와 기술력의 집약’이라는 먼싱웨어의 철학을 담고 있다. 그 철학을 대표하는 ‘먼싱웨어 스웨터 컬렉션’은 고급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을 활용하여 럭셔리한 터치감과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럭셔리 메리노 울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선별된 소재로, 고급 원사 공급사 ‘토드앤던컨’의 캐시미어는 선명한 컬러와 보온력이 탁월하다. 여성용 ‘모노그램 베스트’와 ‘스웨터’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자랑하며, 남성용 ‘럭셔리 메리노 울 스웨터’는 세미 오버핏 디자인으로 가볍고 실용적이다.
먼싱웨어의 스웨터 컬렉션은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소재와 섬세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기능성으로 가을 시즌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중성적인 매력과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으로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주얼 룩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