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입니다~
이제 여름이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땀도 많이 나고
트러블이 생기기도 쉽죠.
그래서 이번에 스킨유 이노센트
향좋은바디워시, 바디각질제거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답니다.
올리브영추천템 으로 추천해요!
먼저 이노센트 샤워젤 선셋 오랑쥬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노센트 샤워젤 선셋 오랑쥬
용량이 500g으로 대용량이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 나서
매일 매일 사용해도 오랫동안
사용하기에 좋고요
머스크씨드 콤플렉스 TM가 블랜드
되어서 향기 자체도 엄청 풍성해요.
시트러스 계열 향을 좋아하는데
가볍기만 하면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데요.
은은한 비누향에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가볍기만 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향기랍니다.
제형을 보도록 할게요~
투명한 젤 타입을 가지고 있고
무겁지 않고 사용감이 굉장히 좋았답니다.
향좋은샤워젤은 문질러보니까
부드러움도 그대로 느껴졌답니다.
거품을 요렇게 만들어 보았는데요.
소량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밀하고
풍성해서 향좋은샤워젤 거품력까지
좋구나 그랬답니다.
요렇게 거품이 잘 나는 이유는
바로 특허 출원된 스킨유만의
기술력 때문이랍니다~
거품이 워낙에 잘 나다 보니까
계면 활성제가 들어가 있지 않을까
요렇게 생각했는데 뒷면에 전성분표를
보니까 셀페이트 계면활성제 프리더라고요.
더불어 동물성원료, 광물성, 실리콘 오일,
합성색소 등등 12가지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렀다 떼보면
거품이 정말로 쫀쫀한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고밀도 크림 거품이라 퍼프 없이
사용해도 부드러워서 피부 자극이
느껴지지 않고 향좋은샤워젤이라
샤워할 때도 완전 기분이 좋답니다.
또 스킨유만의 롱래스팅 특허 출원된
그물망 구조로 향기가 오랫동안
머물러서 저녁에 씻고 난 뒤
자기전에 잔향감이 남아 너무 좋더라고요.
물에 적신 샤워볼에 소량을 덜어내
문지르면 정말 풍성한 거품이 나온답니다.
손으로만 거품을 만들어도 고탄력
거품이 만들어지고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는 점이 너무나 맘에 들어요.
은은한 향기까지 너무 만족스럽고요.
샤워 후 보습을 바로 해주지 않으면
피부가 바로 당길 때가 많은데요.
사용 후
향좋은샤워젤은 비타민 C, 단백질의
구성 요소인 16가지 아미노산, 보습력
좋은 판테놀 등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씻고 나서도 건조하지
않아 촉촉해서 천천히 보습하기 좋답니다.
또 AHA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데일리로 가볍게 각질 케어하기도 좋아요.
스킨유 이노센트 스크럽 선셋오랑쥬
바디 각질 집중 관리하기 좋은
바디스크럽 제품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브라운 컬러의 단지형 용기에
담겨 있고 뚜껑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답니다.
스킨유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고 내용물을 용기에
덜어 쓸 수 있도록 플레이트를
형상화했답니다.
뚜껑을 열게 되면 청량한 시트러스 향이
싹 퍼진답니다.
내용물은 연한 핑크빛이 돈답니다.
중간중간에 보이는 하얀 알갱이는
비타민 캡슐이랍니다.
비타민 캡슐을 포함한 세 가지 크기의 설탕 입자가
고루 담겨져 있어
다양한 입자로 오래되고 들뜬 각질에다가
묵은 각질, 모공에 쌓인 각질까지
3 스텝으로 케어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좀 지성 피부 타입이라
주기적으로 각질 관리를 하지
않으면 피부가 거칠어져서 요 향좋은스크럽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딱 보기에는 수분감이 있는
텍스쳐였는데 손으로 내용물을
떠보니 적당히 꾸덕함이 느껴졌답니다.
미온수로 몸을 충분히 적신 후에
적당량을 도포해 사용하고 있어요.
살살 문질러 보았는데 입자가
거칠어서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는
제품은 몇 번 사용하고 그만했는데요.
향좋은스크럽은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중분자 오일까지
함유되어 있으며 부드럽게 스크러빙
되어 피부에 자극이 많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각질은 말끔하게 제거되는데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사용 전, 사용 후 달라보이지 않나요?
저는 넘 만족스럽더라고요 ㅎㅎ
윤광이 나니깐 좋았어요.
요것도 샤워젤과 마찬가지로
독일 더마테스트까지 완료된 제품이랍니다.
여름에 깔끔한 샤워젤과 스크럽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스킨유 바디스크럽 추천!
올리브영에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