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인 김세정이 청량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정은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세정은 공항에 등장할 때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클래식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버킷백과 롱샴X토일렛페이퍼 컬렉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블랙 로퍼를 선택해 센스 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김세정은 7월29일 방송되는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