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개인의 피부와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디올 포에버 쿠션 파운데이션을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디올 포에버(DIOR FOREVER)는 디올 하우스의 대표적인 피부 메이크업 라인이며, 이번에 출시한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은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하고, 일상의 강한 열기와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탁월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 제품은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가 숨쉬는 듯 산뜻한 메이크업을 하루종일 유지할 수 있으며, 사용할수록 피부결을 아름답게 가꾸는 효과도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쿠션은 하루 종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탄력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스킨 글로우 쿠션’, 하루 종일 지속되는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산뜻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루미너스 매트 쿠션’의 2가지 피니쉬로 선보인다.
아울러,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외부 유해 요인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이 제품은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는 다양한 쉐이드를 제작해, 개인의 피부 톤에 맞는 쉐이드를 선택하여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또한 디올 하우스의 스타일 코드에서 영감받은 2가지 에디션의 꾸뛰르 쿠션 케이스도 함께 선보이며, 새로운 리필형 케이스는 지속 가능 뷰티에 대한 디올 하우스의 철학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