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볼캡과 마스크로 가려도 세련된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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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메(CHAUMET)
/사진=쇼메(CHAUMET)

송혜교가 세련된 공항패션을 뽐냈다.

송혜교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인 쇼메(CHAUMET)의 하이 주얼리 행사 및 갈리디너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사진=쇼메(CHAUMET)
/사진=쇼메(CHAUMET)

이날 공항에서 송혜교는 볼캡과 마스크, 미니스커트와 양말과 로퍼까지 모두 블랙으로 깔맞춤하며 시크한 무드를, 여기에 옅은 그린 컬러의 재킷과 체크무늬의 에코백으로 꾸안꾸 매력을 연출했다. 

그리고 1780년부터 24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주얼리를 착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사진=쇼메(CHAUMET)
 /사진=쇼메(CHAUMET)

이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허니콤 모티브로 대칭과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을 연기했으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더 글로리’로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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