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Levi’s®), 스트릿웨어의 대부 니고(NIGO)와 협업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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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 (LEVI STRAUSS KOREA)에서
23년 봄,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스트릿웨어의 대부 니고(NIGO)와의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리바이스와 니고의 만남은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2022년 휴먼메이드 협업까지
2년간의 꾸준한 인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23SS 컬렉션을 출시로 세 번째 만남이 성사된다.

©사진제공_리바이스
©사진제공_리바이스


니고(NIGO)는 일본 스트릿웨어 및 데님 브랜드의 선구자로서
희귀한 빈티지 리바이스 제품을 수십 년에 걸쳐 수집해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개인 컬렉션을 가지고 있을 정도의
빈티지 데님 마니아적인 면모를 갖고 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진 리바이스 501®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는 데님 대표 브랜드, 리바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념하기에 충분하다.

©사진제공_리바이스

자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니고(NIGO)와의 협업 제품은
557XX 히코리 스트라이프(Hickory Stripe) 트래커 재킷과
히코리 스트라이프(Hickory Stripe) 501® 데님 두 가지로 선보인다.
 
전통적인 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일본에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니고가 가장 좋아하는 리바이스의 과거 아카이브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재를 잇는 분위기를 느낄 있다.

©사진제공_리바이스
©사진제공_리바이스


뿐만 아니라 두 제품 모두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13온스의 *슈링크 투 핏 히코리 스트라이프셀비지 데님
(13oz Shrink-to-Fit Hickory Stripe selvedge denim)
소재를 활용하였으며리바이스® 시그니처 레드 탭, 버튼 생크, 호스 풀백 패치,
후면 포켓의 스티치 등의 디테일이 가미되어 있어
리바이스 고유의 타임리스적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산뜻한 봄을 맞이해 출시되는
리바이스x 니고(Levi’s® x NIGO) 컬렉션은
특별판 Levi’s® x NIGO 150주년 기념 토트백과
공동 브랜드 행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미래는 과거에 있다라는 모티브를 담아 촬영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evi’s® x NIGO 컬렉션은 오는
4 6 출시할 됐으며,
오직
리바이스 타임스퀘어점과 가로수길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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