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우아한 겨울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조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의 마지막 동물농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전통적인 네이비 색상의 코트를 선택하여 우아함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이 코트는 높은 보온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멋을 제공한다. 특히, 어두운 색상의 코트에 레드 컬러의 장갑으로 작은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조이는 또한 검은색 베레모를 착용하여 겨울 패션에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베레모는 추운 겨울에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에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검은색 스타킹과 부츠는 코트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레그 라인을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이러한 조합은 겨울철 추위와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려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
한편 레드벨벳 조이는 최근 그룹의 신곡 ‘Chill Kill’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