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스퀴시멜로우와 손잡고 아동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퀴시멜로우는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귀여운 동물 캐릭터 인형으로 이번 H&M과 함께한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캐릭터가 담긴 프린팅과 생동감 넘치는 캔디 컬러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스퀴시멜로우x H&M 컬렉션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데, 프린트로 가득한 의상부터 디테일이 있는 모자나 가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에서는 H&M 키즈웨어 취급 오프라인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2월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만 2-8세(사이즈 92-134)부터 만 9-14세(사이즈 140-170)까지 연령대에 따른 두 가지 카테고리에서 모두 출시되는데 만 9세 이상 사이즈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