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이 23FW 겨울시즌 스키장 방문객을 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오닐은 이번 겨울시즌 스포티룩의 지속적인 인기로 스키복이 갖춰야 할 방수 및 보온성 등 소재의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 캐쥬얼로도 병행가능한 ‘스키코어’ 제품들로 주목된다.
오닐이 출시한 남성용 보드복 자켓과 팬츠는 리프리브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패션이다. 또한 10K/10K 방수 및 통기성과 PEC가 없는 내구성 발수 코딩 원단도 사용됐다.
9개의 넓은 포켓이 디자인된 루즈핏 자켓, 보드복 팬츠는 등산에서 입증된 자켓-바지 연결시스템 및 허리조절 장치가 있다. 또한, 딥포우부터 스프링 슬러시까지 액티비활동에 최적화되어 이용자들의 세심한 편의성을 제고했다.
더욱이 스키복 이너 및 스키코어로 최적인 오닐의 ‘스노우 후디’는 발수기능 원단으로 제작됐다. 빌트인 마스크가 적용돼 라이딩시 바람으로부터 안면을 보호할 수 있으며 겨드랑이 사이 아일렛을 추가해 통풍에 유용하도록 적용시킨 기능이 숨겨져 있다.
최근 블락비 유권도 착용하여 셀럽들의 스키코어 신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닐 보드복은 한성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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