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스웨덴 생활양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2023 헤이, 파밀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출고 고객 중 800팀(가족)을 선정해 6월 서울 파라스파라, 7월 강원 비브릿지, 8월 경남 까사드발리·부산 아난티 힐튼, 9월 강원 소노펫 비발디파크 등에서 진행된다. 개인 온수풀, 모닥불, 반려동물 전용 패키지 등과 함께 친환경 어메니티와 웰컴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매월 첫째 주 볼보 라이프스타일 숍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전무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속 깊이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 및 풀빌라에서 진행되는 올해 헤이 파밀리를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전하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