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로 간 금호타이어…넷플릭스와 함께한 안전 시청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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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와 함께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마지막 시리즈를 공개했다.
‘금호타이어 넷!가이드’는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전에 상영되는 안내 캠페인으로,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들이 등장해 안전하고 즐거운 시청 에티켓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첫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안전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마지막 영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과 ‘폭싹 속았수다’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콘텐츠를 즐기는 일상적인 상황을 반영해 시청 에티켓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 ‘로로’, ‘또리’가 각 작품 속 등장인물로 변신해 원작의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올바른 시청 문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해당 영상은 금호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 ‘엑스타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올해 넷플릭스와 기업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한 금호타이어는 총 3단계에 걸쳐 이번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동안 다양한 채널에서 구축해 온 ‘안전’이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OTT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소비자와 새로운 소통 방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행사 ‘넷플잔치’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인형탈과 부채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안전의 가치를 색다른 재미와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0년 개발한 캐릭터 ‘또로’와 ‘로로’를 앞세워 타이어의 기능과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넷플릭스 광고를 비롯해 TV 광고, CGV 극장 및 골프존 비상대피도 안내 등 폭넓은 채널에서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와의 친밀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