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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니발 인기 없다” 팍 식은 카니발 제치고 패밀리카 1등으로 떠오른 리무진

테크프레스 조회수  


겉만 보면 순정인지 특장인지 구분이 안 된다

카니발이 최근 예전만큼 화제성이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고저스 리무진에서 나온 카니발 하이리무진 S2 프로모션 차량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5월 판매량에서도 카니발은 전체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특장 차량은 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모델이다. 순정 하이리무진은 원래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밖에 안 나오는데, 고저스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깡통 트림부터 완전 풀옵션 X라인 트림까지 원하는 트림을 모두 하이리무진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게 큰 차이점이다.


그릴이랑 바디킷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X라인 전용 컬러에 순정 블랙 엠블럼이 적용된 이 차량은, 옵션으로 추가된 그릴과 하단 바디킷 때문에 전면부 포스가 남다르다. 바디킷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는 게 직접 봤을 때 느껴지는 부분이다. 한국 사람들이 외관을 워낙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이왕 투자하는 김에 그릴과 바디킷을 세트로 맞추는 걸 추천할 만하다. 사이드 스커트도 통합형으로 처리돼서, 순정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든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순정 하이루프랑 똑같이 만든 게 더 놀랍다

고저스 리무진 전용 하이루프는 순정 컬러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도색으로 마감돼 있다. 컬러 매칭이 워낙 까다로운 작업인데도, 순정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혼연일체를 이룬다는 게 놀라운 부분이다. 후면부에서는 레터링, 램프, 바디킷까지 모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돼서 마치 레인지로버 같은 느낌을 준다. 순정 하이리무진의 빨간색 리어램프 대신 클리어한 램프로 바뀌면서, 튜닝 인증을 받은 합법 제품이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된 부분이다.


트렁크 리드까지 가죽으로 감싸놓은 디테일

S2 프로모션에는 트렁크 리드 손잡이까지 가죽으로 마감돼 있다. 원래 플라스틱 소재였던 부분이 가죽으로 바뀌면서 짐을 넣을 때도 훨씬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트렁크 공간은 9인승 구성이라 버스 전용차로도 활용 가능하고, 개인 사업자라면 부가세 10% 환급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 3열에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구조라 쌍둥이를 키우는 부모들한테도 실용적인 선택지가 된다.


2열 시트 하나로 순정파가 특장파로 바뀐다

2열 시트에 앉아보면 순정과의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 쿠션감부터 다른데, 주먹으로 눌러봤을 때 반발력 자체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다. 통풍, 열선, 마사지 기능까지 다 들어가 있고, 스위블링 기능으로 좌석을 돌려서 마주 보고 앉을 수도 있다. 순정 하이리무진에는 없는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순정파에서 특장파로 넘어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3열에서 다리 뻗고 눕는 게 이 차의 결론이다

3열은 시트를 앞으로 슬라이딩하면 완전히 침대처럼 눕는 구조로 바뀐다. 레그 서포트가 올라오고 통풍, 열선, 마사지까지 다 되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에서도 편안함이 확실히 다르다. 32인치 대형 TV 옵션까지 더하면, 텐트 없이도 럭셔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된다. 순정과 특장 차량의 가격이 같다면 특장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게 이번 비교의 핵심이다. 다만 특장 업체 선택 시에는 AS 신뢰도가 중요한 만큼, 오랜 업력을 가진 업체를 고르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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