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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보고 소리질렀습니다..” 비즈니스석 느낌에 카니발은 따라잡지도 못한다는 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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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 닮았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렉서스 LM 500h가 알파드랑 플랫폼을 공유해요. 외관 베이스가 같다는 거예요. 근데 크롬 사용을 줄이면서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알파드가 화려하고 묵직한 분위기라면, LM은 절제되고 세련된 쪽으로 갔거든요. 같은 뼈대에서 다른 성격이 나온 거예요. 전장도 알파드보다 12cm 더 길고, 휠베이스가 3m예요. 더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한 거죠. 낮은 차체에 넓게 열리는 도어, 전동 사이드 스텝까지 더해지면 승하차가 정말 편해요.


76.5도까지 눕는 시트가 미니밴에 있다고

LM의 진짜 강점은 2열이에요. 세미 아닐린 가죽 시트가 최대 76.5도까지 눕혀져요. 비행기 비즈니스석 리클라이닝 생각하면 딱 맞아요. 마사지 기능에 냉장고까지 있고, 대형 수납공간이랑 테이블도 갖춰져 있어요. 미니밴 2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완전히 넘어선 구성이에요. 4인승이랑 6인승으로 나오는데, 4인승이면 이 2열 사양이 더 극단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짐 실을 공간도 충분해서 골프백 여러 개 들어가요.


운전석이랑 분리되는 순간 이게 의전차다

전동 파티션 글라스랑 전동 선쉐이드가 있어요. 버튼 누르면 운전석이랑 완전히 분리된 프라이빗 공간이 만들어져요.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업무 보거나 통화할 때, 운전기사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이게 진짜 의전차의 핵심이거든요. AI 기반 공조 시스템이 탑승자 체온을 감지해서 송풍 방향이랑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요.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모든 게 맞춰지는 구조예요.


48인치 화면 앞에서 카니발이 작아 보인다

전면에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있어요. 좌우 독립 화면 분할이 가능해서 한쪽은 영화 보고 한쪽은 업무 자료 보는 것도 돼요. 무선 충전 패드, HDMI, 220V 콘센트까지 갖춰져 있어서 업무랑 휴식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이 정도 디스플레이랑 편의 기능을 일반 패밀리 미니밴에서는 기대하기 어렵거든요. 카니발이 사람 많이 태우는 데 최적화된 차라면, LM은 소수의 탑승객한테 최고의 경험을 주는 데 집중한 차예요.


카니발이랑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카니발은 효율적으로 많은 인원을 태우는 게 목적이에요. 7인승, 9인승, 11인승까지 나오는 이유가 거기 있어요. LM은 그 반대예요. 4인승이나 6인승으로 좁히면서 소수의 탑승객한테 최고 수준의 안락함이랑 프라이버시를 주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같은 미니밴 카테고리라고 묶기 어려운 차예요. 가족 단위 이동이 목적이면 카니발이 맞고, VIP 의전이나 비즈니스 이동이 목적이면 LM이 맞는 거예요. 용도 자체가 다른 차라고 봐야 해요.


회장님 차가 왜 이런 모습인지 알 것 같다

운전석도 신경 써서 만들어졌어요. 넓은 시야에 우드 마감, 물리 버튼 중심 조작계로 고급감을 높였어요. 전동 도어랑 대형 센터 콘솔까지 운전자 편의성도 챙겼고요. 근데 이 차의 진짜 주인공은 뒷자리예요. 회장님 의전차나 VIP 비즈니스 차량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구석구석 느껴지거든요. 카니발처럼 가족 많이 태우는 차가 아니라, 소수를 위한 초프리미엄 이동 공간이에요. 실내 한 번 보면 이 차가 왜 이런 모습인지 바로 이해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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