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차량을 장기 보유하는 고객을 위한 보증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 누적 주행거리 15만 ㎞ 이내의 차량이면 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에 가입하면 수리 혜택, 자동차 종합검사 비용 환급, 긴급출동 서비스 등 기존의 보증 연장 상품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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