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유럽연합 관세 부과에 대응책 취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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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의 한 관계자가 유럽과 중국이 관세 관련 분쟁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중국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충분한 대응책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024년 6월 13일 보도했다.  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중국산 수입 전기차에 최대 38.1%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자동차 제조업체에 통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중국 상무부 산하 중국국제무역경제협력아카데미 연구원 바이밍은 중국과 유럽연합의 무역 불균형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불균형만큼 뚜렷하지 않다. 유럽연합은 다음 달 이러한 조치가 실제로 시행되기 전에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차이나데일리는 전했다. 
 
중국이 현재할 수 있는 대응책은 유럽연합에서 수입하는 전기차에 15%의 관세를 부과했는데 그것을 높일 수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유럽업체들에게는 골치거리다. 
 
또한 중국이 반격을 선택한다면 어떤 시장에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동차는 칩이 아니며 중국은 자동차 개발 측면에서 유럽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참고로 2023년 유럽에서 판매된 전기차 중 20%에 달하는 약 30만대가 중국산이었다. 매출액은 110억 유로였다. 그 중 테슬라가 28%를 차지했으며 로느의 다치가, BMW 등까지 합해 미국과 유럽업체들의 전기차가 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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