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수소 연료전지차 나왔다! “수소차도 독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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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연료전지차 iX5 하이드로젠, 아트 바젤에서 공개

BMW는 6월 13일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에서 BMW 연료전지차 ‘iX5 하이드로젠’의 새로운 사양을 공개했다. BMW는 6월 10일 이를 발표하며, 이번 공개는 BMW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의 수소를 주제로 한 특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BMW는 20년간 아트 바젤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영국 런던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에스 데블린과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 BMW의 iX5 수소 연료전지 버전

BMW 연료전지차 iX5 하이드로젠의 모바일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에스 데블린과 BMW는 iX5 하이드로젠의 차내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사운드 인스톨레이션’을 개발했다. 아트 바젤 셔틀 서비스에 사용되는 iX5 하이드로젠의 차내에서는 데블린과 BMW 엔지니어가 수소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음성을 특별 제작된 사운드와 함께 들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승객들은 차내에서 수소의 미래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다.

▲ BMW의 iX5 수소 연료전지 버전

iX5 하이드로젠의 기술적 특징

iX5 하이드로젠은 BMW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차량으로, 배출가스를 내지 않는 전동 드라이브의 장점과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을 겸비하고 있다. 빠르고 간단한 수소 보급 프로세스도 특징이다. BMW는 현재 일부 국가에서 이 차량을 일상적인 조건에서 테스트 중이며, 아트 바젤에서는 셔틀 서비스로 이용된다.

BMW 그룹은 이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오픈 기술 접근 방식을 표현하고자 한다.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은 배터리 전기 구동 시스템을 보완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 BMW의 iX5 수소 연료전지 버전

iX5 하이드로젠의 파워트레인

iX5 하이드로젠은 BMW ‘X5’를 베이스로 개발되어 연료전지와 특별히 개발된 배터리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최대 401hp의 출력을 발휘하며, 수소 탱크는 3~4분 만에 재충전 가능하다. WLTP 사이클 기준으로 504km의 항속을 실현한다.

에스 데블린과의 협업

▲ BMW의 iX5 수소 연료전지 버전

에스 데블린은 지난 1년간 BMW 엔지니어와 함께 수소 연료전지 기술의 메커니즘과 그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배웠다. 그녀는 이러한 상호 작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만들어 iX5 하이드로젠의 차내에서 손님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BMW의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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