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스타트업 집지켜(대표 김한성)가 자사의 ‘행복주택지도 서비스’ 17만 279명의 사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를 6일 공개했다.‘행복주택지도’는 전국의 임대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원하는 지역, 예산, 매물과 직장과의 거리, 지하철역 등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임대주택 매물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H 청년안심주택, HUG 매입임대주택 등 예상치 못한 시점에 공지되는 다양한 임대 정보도 사용자가 놓치지 않도록 실시간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시범 운영 기간 10주 동안에만 10만 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