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영장·체력단련장 시설이용료에 대해 소득공제를 확대하고, 건축물 멸실·철거 토지 양도 기간을 5년까지 연장한다.기획재정부는 26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소재·부품·장비(소부장) 외국법인 인수 세액공제 범위가 커진다. 공급망안정화법에 의거해 외국법인 주식이나 사업·자산 양수 시 해당 금액의 5~10% 세액을 공제한다.아울러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시설이용료 소득공제 적용 기준도 구체화한다. 체육시설이용료와 강습비 등 시설이용료 외 비용이 구분되지 않는 경우 전체 금액의 5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