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먹고 남은 밥 먹자”… 며느리가 거절하자 시어머니가 보인 반응
명절 때마다 남자들에게 먼저 주고 남은 밥을 먹자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귀성길 티맵에게 속은 차들”이란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는 ‘귀경길’ 풍경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라 길을 들었다가 차량 정체로 논길 한복판에서 수 시간째 갇혀 있었다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홍천 국도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M7, 쏘렌토 정면 충돌… 4명 중경상
70대 운전자 A씨(71)가 운전하던 SM7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소렌토 SUV와 정면으로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
“곽튜브 나락갔는데 상관없냐”… DM에 빠니보틀, ‘욕설 폭탄’으로 응수했다
유튜버 빠니보틀이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을 출연시켜 비판 받고 있는 곽튜브와 관련한 질문에 욕설을 내뱉어 주목받고 있다.
“산부인과 의사 없다”… 양수 터진 25주차 임산부, 병원 75곳에서 ‘거절’당했다
충북 청주에서 임신 25주 차의 임산부가 양수가 새는 위험 상황에 놓였으나 병원을 못 찾고 6시간 동안 헤맨 사연이 알려졌다.
육아 힘내라는 의미로 밥그릇에 닭다리 올려주자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한 어미견
새끼들을 돌보고 챙기느라 육아에 지쳤을 어미견을 위해 특별식을 준비한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어미견 밥그릇에 닭다리를 올려놓은 것.
나이 들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쇠사슬에 묶여진 채로 하루 아침에 버림 받은...
어쩌면 지구상에서 제일 잔인한 존재는 인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이라고 말해놓고서 정작 강아지가 나이 들고 병들자 쇠사슬에 묶어서 유기하고 이사를 가버린 가족이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태어나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다 한날한시 눈 감은 ‘잉꼬’ 사자...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부부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신가요.
바닥에 누워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기 고양이한테 다가와서는 같이 잠든 병아리
세상에 지금까지 이런 조합은 없었습니다. 바닥에 누워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기 고양이에게 뜻밖의 존재가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양이가 배 드러낸 채 누워있길래 손으로 꾹 눌러봤더니 선명하게 찍힌 손바닥...
이불 위에 드러누워서 배를 하늘 위로 내밀어 보인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손으로 배를 살포시 꾹 눌렀더니 잠시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는데요.
그네 타고 싶다며 올라가 앉아있는 동생 위해 오빠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세상에 이렇게 자상한 오빠가 어디 또 있을까. 동생 비숑 강아지가 그네 타고 싶었는지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있자 기다렸다는 듯이 뒤에서 밀어주는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순직 소방관의 아내가 간직한 작은 소망… “이런 소방관이 있었구나 기억만이라도”.
추석을 맞아 소방청에서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과 동료들을 위해 제작한 영상이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현관에 침입한 곰 가족과 마주쳤더니…무섭게 달려든 어미곰
[노트펫] 한 사람이 현관에 침입한 곰 가족과 마주쳤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nox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틱톡 유저 엠마 스타너트(Emma Staneart) 씨는 미국 테네시에 위치한 한 오두막집 현관에서 최근 무서운 일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