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2월 2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7일 만에 거둔 성과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손쉬운 조작감이 접목돼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다이아, 골드, 보석 소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 목표 사전예약 인원수를 돌파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