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그알 캄보디아에서 BJ 사망한 사건 마지막 장면…..
그알 제작진이 처음 시신 유기 현장 찾아갔을 때 BJ 시신 발견 장소에 소박한 제사 음식이 작은 비닐에 담겨 놓여있었음 유기 현장 주변에서 목격자 탐문했을 당시 우연히 제사 음식 가져다 놓은 주민을 만났음 사건당일 새벽 개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깨 낯선
어제 폭우에 공구리 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
순살자이에 이어서 이젠 물자이? 보니까 잠깐 잠깐 비 그친 사이에 작업한거 같은데 작업공기에 쫓겨서 그런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이슬비면 몰라도 어제 같은 폭우에 타설작업 했다면 정말 미친거.. 제발 잘못된 정보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