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한겨울 감성을 담은 따뜻한 캐주얼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화이트 패딩과 오버사이즈 팬츠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화이트 패딩은 후드를 덮어 머리를 감싼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강조하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을 유지했다. 화이트 컬러의 부드러운 톤은 겨울철 자연의 차분한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느낌을 준다.패딩 안에는 브라운 니트를 매치해 따뜻함을 더했다. 브라운 니트는 차분한 톤으로 화이트 패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부여했다. 이 조합은 심플하지만 포근한 느낌을 극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성인이 된 '복길' 역할을 맡아 주목받은 배우 김지영. 작품 속에서 김회장네 큰 손주인 '수남'을 연기한 남성진과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2004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김지영의 시부모님이자 남성진의 부모님인 남일우와 김용림 역시 유명한 배우 부부인데요. 이로써 네 사람은 연예계 유명한 배우 가족이 됩니다. (남성진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