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에게 한 질문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 아이스브레이킹 잭 블랙 얘기 - 영화 ‘듄: 파트2’ 관련 질문 러닝 타임 질문 영화 관련 질문 끝 - 배우 개인 질문 실제로도 절친인지? 티모시 한국 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닌거 얘기하면서 질문 질문 끝
아이유 울먹거리자 박명수 표정 gif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124102153 아이유에게 할머니 가져다 드리라고 한과 선물하는데 눈물 고인 아이유를 봄 ...? 띠용스런 박명수 : "왜? 이거 최고급 한과인데? 야 이거봐 만져봐 여기 만져보라고"
엄마따라하는 후이바오
나무위에서 자고 일어나서 엄마한테 가는 후이 엄마냄새 한 번 맡고 엄마따라서 팔도 걸쳐보고 똑같은 자세로 자보기ㅋㅋ 엄마앞에선 순둥순둥 아기후이? 할부지앞에선 극성후이ㅋㅋㅋㅋㅋ
[무한도전] 카운터 맛집 박명수 모음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유머 예능 음악 영화 짤ㅣ루나 디제잉 ?(@luna.djing)님의 공유 게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살에 1억 모아서 생활의달인 나왔던 여자분 근황 ㄷㄷㄷ…JPG
절약 열심히 해서 20대 초반에 1억 모아서 생활에 달인에 출연하셨던 분 그 돈으로 아파트 청약까지 당첨됐었는데 그 이후 2억 돌파했다고 이번 근황올라옴 진짜 대단하네ㄷㄷㄷ
한 에피소드 촬영 시간 14시간이었다는 ‘크라임씬 리턴즈’
출처 : https://twitter.com/m1mchive/status/1762054524326510636?t=6Sj6iPSHHCI3nIqjd6ykmA&s=19 X의 밈카이브님(@m1mchive) 한 에피소드 촬영 시간 14시간이었다는 '크라임씬 리턴즈' twitter.com
영혼없이 인터뷰하는 수애와 이수혁.jpg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70th.tistory.com/1550 리포터曰 수애씨는 더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 이런게 있으신가요? 수애曰 진한 멜로 해보고 싶어요 리포터曰 격정멜로? 수애曰 네 격.정.멜.로. 리포터曰 생각해둔 상대배우가 있으신 가요? 수애曰 (완전 평온하게) 수혁씨요? 완전 빵터진 이수혁ㅋㅋㅋ 수애曰 영광씨는...ㅋㅋㅋㅋ 이수혁曰 제가 수애 선배님을 꽤 오래 알았는데요 이수혁曰 오늘 가장 영혼 없으셨습니다! 이수혁曰 이런 실례되는 말 잘 안 하는데 제가 들어본 수애 선배님 목소리 중에 가장 영혼없는 목소리였어요 웃겨 죽는 수애ㅋㅋㅋㅋ 수애曰 아니.. 오늘 옷 보구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었구요ㅋㅋㅋ 이수혁曰 빨강! 빨강 때문 (아무말 대잔지 중ㅋㅋ) 수애 인터뷰 불가ㅋㅋ 이수혁曰 조명도 좀 빨갛게 안 되나요? 이수혁曰 수애 선배님이랑 같이 연기 할 수 있는 것만으로 너무 영광으로 생각하구요 수애 이수혁의 인터뷰에 영혼없음을 느끼는 중ㅋㅋ 이수혁曰 격정멜로는 특히나 그런 감정적인.. (아무말 대잔치 중2222) 이수혁曰 ...넘어 갈까요? 이수혁이랑 수애랑 알고 지낸지 오래된 것도 흥미돋 서로 아무말 대잔치 하는 것도 흥미돋
박명수 선물에 찐으로 감동한 아이유.gif
박명수 : "최고급 한과야~ 만져봐 만져봐 만져보라고!" https://youtu.be/d0o_MhUe-7Y?si=k0uHmtjcAf0TxqES
미야자키 하야오, ‘가오나시’ 정체 20년 만에 공개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11412113 カオナシとは一体何者なのでしょうか?。宮﨑駿監督いわく「カオナシなんて周りにいっぱいいますよ。(中略)ああいう誰かとくっつきたいけど自分がないっていう人、どこにでもいると思いますけどね」とのこと。自分を持たず、出会うもの、人によって変化するのがカオナシという存在なのです? pic.twitter.com/UX6LEVawAA — アンク@金曜ロードショー公式 (@kinro_ntv) January 5, 2024 감독은 가오나시를 우리 주변에 많이 존재하는 사람들과 비유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친숙하지만 실체는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융합되어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묘사합니다. 특히, 자신에게 뚜렷한 가치관이나 신념이 없이 타인에게 휩쓸려 살아가는 사람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카오나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 주변 사람들에게 휩쓸려 뚜렷한 자아를 잃어버린 사람 * 타인의 의견에 쉽게 동조하고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없는 사람 * 자신만의 가치관이나 신념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 가오나시는 우리에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자아 정체성, 그리고 삶의 목적에 대해 생각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