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오슝 여행 소식으로 제가 가오슝 여행 은 뭐 머리도 식힐겸 자주 가는 편인데~ 여름이 아닌 11월 즘에 가면 참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덥지만~ 11월 12월 1월 즈음에는 날씨가 선선하니 아주 딱 좋기 때문 입니다
대만 사람들에게는 11월 도 춥다고 하지만~ 한국인 에게는 11월 그러니까 낮시간에는 다소 덥고, 저녁에는 쌀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바람막이나 긴팔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항구 도시 답게 배를 쉽게 볼 수 있고, 대만 의 제2의 수도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에 서울과 부산이 있다면 대만 에서는 타이베이 와 가오슝 이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 주제 는 가오슝 여행 에서 호텔 빵이 맛있는 곳 이 어디인지를 한번 살펴 보면~ 전 개인적으로 실크스 클럽 이라는 5성급 호텔 이 좋다 생각하는 데~ 그 소식은 잠시 후에 둘러보고~
보통 타이베이 는 화려한 매력이 있다면 가오슝 여행 에서는 약간 로컬 느낌이 있고, 물론 가오슝 도 화려한 장소도 많지만~ 좀더 사람냄새 나고, 길거리 음식도 저렴하고, 장점이 참 많습니다
최근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도 생겨나고 개발 붐이 일면서 상당한 발전을 이룬 그런 도시 입니다~ 저는 촬영때문에 사실 그전 만큼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요소가 참 많았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인 빵 맛있는 호텔 포스팅을 해 보면 품격있고, 럭셔리에 걸맞는 그런 호텔 이기에 기대를 한 부분 도 있었고, 실제로도 기대한 만큼 아주 아주 훌륭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조식 메뉴들도 다 신선하고, 그중에서도 빵이 진짜 미쳤습니다
일단 커피 하나 주문 해 두고, 빵 가지러 갑니다~ 직원 분 한분이 빵을 계속 구워서 내어주는데~ 와…진짜 그 즉시 구워낸 빵의 맛이란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 입니다
예전에 제가 도쿄 갔을때 안다즈 호텔 이나 콘래드 도 참 훌륭 했습니다만~ 와~ 대만 가오슝 여행 에서는 여기다 라고 제가 당당하게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빵의 종류가 막 어마어마 하게 많은게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맛이나 그 퀄리티가 그냥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맛이 정말 훌륭 하고, 수분감도 아주 최고였습니다
지금 보시면 분무기로 빵을 구워내면서 뭔가 수분이 싹~ 스며 들면서~ 이걸 글이나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그런 굉장한 맛이었습니다~ 거기에 친절하기 까지 하시고^^
그렇다고 빵만 맛있는건 아닙니다~ 가오슝 여행 에서 조식 이 기다려 질만큼 이곳에서의 메뉴들은 다 맛있고, 퀄리티도 좋고, 뭐 식시류 의 품질이나 분위기 거기에 뷰까지 좋습니다
객실을 제가 포스팅도 많이 했습니다만~ 조식, 객실, 그리고 신식 건물 이정도의 장점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조만간 가오슝 을 또 가려고 생각중인데~ 전 다시 이곳을 찾으려고 생각 중 입니다~ 객실에서의 힐링 도 너무나도 좋지만~ 아침에 이 조식 빵 을 생각 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존맛 입니다
그렇다고 식사가 구리냐 그것이 아닙니다~ 식사도 대만 로컬 식으로 아주 맛나게 나오고 뷰 예술 입니다 왜 빵 코너에 직원을 배치했는지 부터가 이곳에 빵 에 대해서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수 있는 그런 부분 입니다
그렇게 잠자리도 편하게 거기에 조식도 맛나게~ 주변 인프라도 아주 좋고,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가오슝 가신다면 여기 실크스클럽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고, 괜찮은 요소가 정말 많은 그런 장소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