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보홀 체크아웃 투어 초콜릿힐 반딧불 안경원숭이 마사지까지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필리핀 보홀 여행에 왔다면 은근히 애매한 날이
바로 마지막 날인데요.
호텔 체크아웃 시간은 아직 이른데
비행기는 밤늦게 출발하기 때문이죠!
그때까지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에요.
캐리어를 들고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공항에 너무 일찍 가서
몇 시간씩 기다리기에는 아쉽죠.
이럴 때 이용하기 좋은 방법이
바로 벨라보홀 체크아웃 투어입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뒤 짐을 차량에 보관하고
보홀 육상투어를 즐긴 다음,
마사지와 식사까지 하고
마지막에는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는 일정인데요.
저는 디럭스로 이용했습니다!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꼼꼼하게 리뷰할게요!
체크아웃 투어
여행 마지막날 비행기가 밤 12시,
새벽 1시면 정말 애매합니다.
보통 호텔 체크아웃이 11시나 12시니까
아직도 12시간이 남았단 말이죠!
그 때 알차게 + 편하게 보낼 수 있는게
바로 check-out tour 입니다.
여행 일정에 따라 디럭스와
슈페리어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마지막 날 일정을 알차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구성입니다.
디럭스는 육상+저녁식사+반딧불+마사지,
슈페리어는 육상+저녁시간 자유+마사지 입니다.
마지막 날까지 보홀을 제대로 둘러보고 싶다면
디럭스,
비행 전 관광과 휴식 정도만 하고 싶다면
슈페리어가 잘 맞아요.
코스
저는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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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일정 내용 |
비고 / 세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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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숙소 픽업 |
추가옵션 선택에 따라 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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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로복강 선상뷔페 점심식사 |
약 1시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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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나비농장 |
약 15분~20분 소요 (행잉 브릿지로 대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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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맨 메이드 포레스트 |
약 5분~1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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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안경원숭이 보호구역 |
약 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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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초콜릿 힐 전망대 |
약 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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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레드하우스 샤브샤브 저녁식사 |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보홀의 샤브샤브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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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반딧불투어 |
단독보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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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마사지(60분 오일) & 샤워 후 공항드랍 |
마사지샵 도착 시 투어가 종료되니 가이드에게 꼭 팁을 전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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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공항도착 |
항공편 일정에 따라 조정가능 |
가이드
벨라투어로 예약을 할 경우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리페에 나왔던
가이드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벨라보홀로 예약해야만 선착순으로
특별 가이드가 배정되니 참고하세요!
저는 한국어 상급으로 아주 잘하는
‘이안’과 하루 동안 투어 함께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프라이빗 단독차량으로 진행되어
호텔에서 체크아웃한 뒤 짐을 차량에 보관해요.
캐리어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또한 현지인 전담 가이드가 함께하는
단독투어라 우리 일행끼리 편하게
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로복강 선상 점심식사
가장 먼저 점심을 먹었어요!
잔잔한 로복강 위에서
무제한 뷔페를 즐깁니다.
피쉬휠렛이 진짜 맛있고
치킨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복강 중간에 서서 원주민들의 공연과
불쇼도 보는데요.
완전 예뻐서 사진 잘 찍었고
가이드 이안이 인생사진 100만장 찍어줬어요.
이안과도 한컷!
2. 나비농장
다음은 나비 농장!
여기는 행잉 브릿지와도
무료로 대체 가능한데
여기에 커~~~다란 뱀이 있기 때문!
나비 볼 수 있는 작은 동물원인데
진짜 큰 자이언트 뱀이 있어요.
저도 평소 가장 싫어해서 정말 눈물났는데
같이 간 가이드 이안이
평생 안할 경험이다, 한 번 힘내봐라.
엄청 즐거운 체험이다. 이렇게 용기를 줘서
겨우 다가가서 사진 찍었어요.
아니 자는데 엄청 착해요…잘자…
직접 비늘을 만지기도 했습니다.
정말 두번다시 못할 경험이긴 했어요.
3. 맨 메이드 포레스트
길 가다가 이렇게 사진을 찍는 곳인데
완전 낮인데 갑자기 깜깜해져요!
그만큼 울창한 숲인데 이렇게 길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4. 안경원숭이 보호구역
다음은 보홀의 대표 동물!
안경원숭이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아니 이렇게 야생에 그냥 원숭이를
바로 볼 수 있어요!
낮에는 자기 집에서 각자 자고
밤에 이 숲에서 자유롭게 놀아요.
저희 집에 피그미 다람쥐를 키우는데
비슷해서 잘 발견했고
너무 귀여워서 데려와서
키우고 싶었습니다.
안경원숭이 소품은
여기가 가장 저렴하니
무조건 여기서 사세요.
키링 20페소 이래요…(500원)
저는 모르고 150페소에 샀지만…(3천원)
5. 초콜릿힐
육상투어에서 가장 예뻤던 곳은
단연 초콜릿힐입니다!
지평선 너머로 키세스 초콜릿을 닮은 언덕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장관에 눈이 즐거웠는데요.
무려 1,200개가 넘는 원뿔형 언덕이 모여
만들어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입니다.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서면 360도로
펼쳐지는 막힘없는 뷰를 만날 수 있어요.
건기에는 풀이 말라 진짜 초콜릿 색으로 변하고
우기에는 청량한 말차 초콜릿 뷰를 자랑해요.
밑에서 타고 달리는 ATV 액티비티도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니 육상 투어 코스로 절대 놓치지 마세요!
6. 레드하우스 샤브샤브 저녁식사
마지막 날에는 체크아웃 후 식사를
어디에서 할지 따로 찾아야 하는 것도
은근히 번거로운데
투어 일정 안에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샤브샤브라
국물이 진짜 끝내줍니다.
요즘 건강식만 먹는데
아주 좋았어요!
실제 제가 찍은 반딧불 사진
7. 반딧불투어 단독보트
반딧불투어는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일정인데,
이 상품에서는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타는 조인보트가 아니라
우리 일행끼리 이용하는
단독보트로 진행됩니다.
정말 어두운 강을 보트 타고 움직여요.
가다가 반딧불이 나무를 만나는데
정말 크리스마스 트리 만큼 반짝이고
영롱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8. 마사지
개인적으로 체크아웃 투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마사지와
샤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해외여행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도
씻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찝찝하게
공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투어는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샤워까지 할 수 있어 장시간 비행 전에
몸을 정리하기 좋습니다.
다만 저는 진에어 (1시 35분 출발이라면)
투어가 9시 정도 끝났다? – 마사지 90분을
업그레이드로 하길 추천드립니다.
공항이 작아서 수속이 10분도 안되서
끝나기 때문에 차라리 30분 더 누워있으세요!
보홀 여행 마지막 날에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도
비행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정말 애매한데요.
그렇다고 1박을 추가하기에는 아깝고
캐리어를 들고 관광하기에는 불편합니다.
이럴 때 보홀 체크아웃 투어를 이용하면
체크아웃 후 짐을 맡겨두고 육상투어를 즐긴 뒤
마지막에는 샤워를 하고 공항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투어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출발시간인데요.
항공편 탑승시간과 추가 옵션에 따라
출발시간을 조정해주는 방식이라
여행 마지막 날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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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밤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이라면
마지막 날 시간을 버리지 않고
보홀에서 조금 더 여행하다가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홀 여행 마지막 날 숙소를 추가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육상투어 + 반딧불투어 + 마사지 + 공항드랍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체크아웃 투어도
함께 비교해보세요.
숙소가격으로 훨씬 더 다이나믹한
필리핀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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