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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일주 코스, 도시는 어떻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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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새로운 도시를 탐험하며 새로운 감정과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유럽 여행 일주 코스. 그러나 욕심을 부렸다간 여행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유럽입니다. 가고싶은 국가를 골랐다면 그 다음은 도시 선택입니다.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유럽 여행 일주 코스 짜기

유럽 여행 코스 짜는 법 / 사진=unsplash
유럽 여행 코스 짜는 법 / 사진=unsplash

유럽 여행 일주 코스에서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기간입니다. 7~9일이라면 2개국 2~3도시, 10~12일이라면 3개국 3~4도시, 2주 정도라면 3~4개국 4~5도시 정도를 추천드리는데요. 여기에 지도에서 가까워 보여도 실제 기차나 항공 이동시간이 긴 구간은 과감하게 빼는 게 좋습니다.

특히 또한 1박 도시를 계속 넣기보다 핵심 도시는 2~3박씩 머물고, 이동 방향도 가능하면 한쪽으로 이어지게 잡아야 하는 것도 포인트인데요. 예를들어 런던에서 로마 갔다가 다시 파리로 올라오는 식보다 파리→스위스→이탈리아처럼 한 방향으로 내려가는 코스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추천 코스1

추천 코스 1 / 사진=unsplash
추천 코스 1 / 사진=unsplash

[파리 → 인터라켄 → 루체른 → 밀라노]

처음 유럽을 간다면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를 잇는 코스가 인기입니다. 일명 프스이(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코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파리에서 낭만을 경험한 뒤 스위스로 넘어가 인터라켄과 루체른에서 자연을 즐기고, 마지막은 밀라노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도시와 자연이 적당히 섞여 있어 일정이 단조롭지 않고, 이동 방향도 크게 꼬이지 않는다는 게 장점입니다. 여행 기간은 최소 10일 이상이 잡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코스2

추천 코스4
추천 코스4

[프라하 → 빈 → 부다페스트]

동유럽 3도시 조합도 좋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조합입니다. 각 도시마다 분위기도 확실하기 때문에 유럽 여행 일주 코스로도 손색 없습니다. 8~10일 일정이라면 프라하 3박, 빈에서 2~3박, 부다페스트 3박 정도로 잡고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을 드리자면, 프라하 근교에는 체스키크룸로프라는 도시가 있는데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중세 모습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투어로도 다녀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코스3

추천 코스3 / 사진=unsplash
추천 코스3 / 사진=unsplash

[바르셀로나 → 그라나다 → 세비야 → 마드리드]

확실한 개성과 음식, 야경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알록달록한 가우디 작품 감상을 하고 남쪽 그라나다로 이동합니다. 그라나다하면 이슬람 건축의 최정상급이라 불리는 알함브라 궁전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넘어갈 때는 샌딩투어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주변 예쁜 소도시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고, 그날 바로 세비야로 도착하기 때문에 교통비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드리도 둘러본 뒤 귀국 하는 일정입니다.

유럽 일주는 도시 개수와 일자로 이어지는 방향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은 도시에서 제대로 머물러보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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