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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리조트추천 크라운플라자 쿠킹클래스 체험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베트남 휴양지인 푸꾸옥 여행을 하다 보면

예쁜 리조트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하루쯤은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이번 푸꾸옥 여행에서는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에서

조금 특별한 시간을 보내봤어요.

바로 리조트 안에서 진행되는

베트남 쿠킹클래스입니다.

요즘은 직접 경험해보고,

오직 거기서밖에 할 수 없는 체험이

더 소중해지는 시대이잖아요?

푸꾸옥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며

베트남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들어보고 그 음식에 담긴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체험이었어요.

이번년도부터 새로 생긴 클래스라

제가 아주 자세하게 리뷰해보겠습니다.

위치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는

북부 리조트입니다.

쿠킹클래스는 리조트 안!

1층 호라이즌 레스토랑에서 진행됩니다.

클래스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돼요.

저는 오전 일정을 여유롭게 보내고

점심시간에 맞춰 참여했는데

리조트 안에서 진행되다 보니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참여하러 옴!

메뉴

단순히 요리만 따라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베트남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푸꾸옥을 비롯해 하노이, 다낭,

후에, 호이안, 사이공, 광닌 등

지역별 음식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무엇을 배우는지는 요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후에스타일 쌀국수를 만들었어요!

순서

도착하면 먼저 웰컴드링크를 주시고요!

쿠킹클래스는 리조트 셰프와 함께 진행돼요.

먼저 사용할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셰프님이 과정을 알려주시면서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들어봅니다.

평소 여행하면서 베트남 음식을 많이 먹어봤지만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보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특히 현지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전통적인 조리법을 셰프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냥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하는 것보다

왜 이런 재료를 사용하는지,

베트남 음식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를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음식에 대한

이해도 조금 더 깊어졌습니다.

먹는 재미

쿠킹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직접 만든 음식을 바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여행 중에는 대부분 완성된 음식을 주문해서

먹게 되는 이번에는 제가 직접 만든 음식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집중해서

맛보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리조트 셰프가 옆에서

과정을 알려주기 때문에 요리를 잘하지 못해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어요.

실제 저도, 제 남자친구도 처음이지만

아주 맛있게 성공했습니다.

베트남 음식에 관심이 있거나

여행하면서 먹었던 음식을

집에서도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체험이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리조트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쿠킹클래스가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여행 일정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푸꾸옥은 관광지를 이동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체력이 금방 떨어지는데요.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오전에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쉬고

정오에는 쿠킹클래스를 즐긴 뒤

오후에는 다시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일정을 짤 수 있어요.

특히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는

리조트 자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굳이 매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에 직접 체험해보니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의

쿠킹클래스는 베트남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현지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여행 중 맛있게 먹었던 베트남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셰프에게 현지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단순한 요리 체험 이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반쎄오 좋아하는데

요리를 하며 튀겨지는 소리에서

‘쎄오쎄오쎄오’ 소리가 나서 이름이

반쎄오가 되었다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훨씬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죠?

푸꾸옥에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쉬는 일정에

이런 체험 하나를 더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서 끝나는 여행보다,

직접 만들어보고 그 음식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여행을 좋아한다면

쿠킹클래스를 일정에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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