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유여행 캐녀닝투어 필수? 물겁쟁이 2번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세부 여행 준비하면서
“호핑투어 말고 하나 더 할까?”
이 고민 한 번쯤 하셨죠?
저도 처음 세부 갔을 때
호핑만 하고 끝낼까 하다가
가와산 캐녀닝을 넣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이걸 두 번 했습니다
그 이유는 딱 하나예요.
죽기 전에 무조건 해야하는 버킷리스트 경험
이기때문입니다.
오늘은 후기를 적어보며
망설이는 분들에게
선택 방아쇠를 당기겠습니다.
세부자유여행
필리핀 세부는 자유여행 오기 좋은
동남아시아 휴양지입니다.
쉬기 너무 좋게 만들어진 천혜의
자연 환경이 가득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동남아 휴양지에
기대하는 모든 것들 (마사지, 호핑투어)
같은 건 당연히 있고요.
프리미엄 풀빌라 & 리조트 다 있어요.
하지만 이곳까지 왔으니
꼭 이곳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걸 해야겠죠?
그것이 바로 캐녀닝입니다.
캐녀닝
그럼 케녀닝이 대체 뭐냐?
절벽에서 다이빙 하는 겁니다.
가와산이라는 산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계곡 사이로 물 점프점프 하며
내려오는 액티비티예요.
다이빙 하시는 분들에게 천국입니다.
세계 3대 명소 중 하나로 속해서
다이빙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버킷리스트 입니다.
일정
일정 먼저 보면 이런 흐름입니다
이 투어는 하루를 거의 다 쓰는 일정이에요.
05:30 숙소 픽업 (조식 도시락 제공)
08:30 베이스캠프 도착 및 준비
09:30 캐녀닝 시작
13:00 캐녀닝 종료
14:00 점심식사
15:00 숙소 복귀
이렇게 보면 길어 보이는데
실제 체감은 진짜 순식간입니다.
맨 위까지 차 & 오토바이로 올라가고
그 위에서 부터는 계단과 돌, 바위 사이로
내려오며 점프하는 구간은 점프하고
돌아 내려오는 구간에는 점프해요.
중간에 닭꼬치도 먹고
돌 사이로 지나가기도 하고
바위 들어올리는 이런 사진도 찍어요.
특히 캐녀닝 코스 자체가
지루할 틈이 없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저는 수영도 못하고 구명조끼 입고
바다에 떠 있어 본 적도 없는 상태에서
첫 캐녀닝을 갔었습니다.
그 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정말 죽고 싶다고 생각해서
혹시 시키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오토바이타고 산 정상까지 향할 때
그 풍경을 보며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뛰어 내릴 때도 죽고 싶었지만
막상 다이빙 대 앞에 서니
“이걸 어떻게 뛰어?”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한 번 뛰니 스트레스가 정말 풀렸어요.
그래서 그네 점프까지 하게 되었지만
진짜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말도 안되게 머리가 상쾌해집니다.
높이도 단계별로 있어서
초보도 충분히 가능한데
2곳? 제외하고는 무조건 뛰지 않아도 가능해요
(돌아서 가는 곳이 있어서)
단독투어 추천이유
하지만 이 코스의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위험하다는 것! 그래서 안전을 위해서라도
1:1 마크 가능한 로컬 가이드 있는
좀 좋은 투어를 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장비도 다 여기서 주는 걸 입고 가야하는데
쾌적함이 달라요. (전신 바디 수트 & 헬맷)
구명조끼까지요!
저는 정말 수영을 못해서 1명이
완전 책임을 져서
겨우 2번 뛰는 것도 모두 같이 뛰어줬어요..
아니였다면? 못 뛰어서 못내려갔을 거 같아요.
또한 내려오며 보이는 풍경이
실제로 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에메랄드빛 계곡인데
햇빛 받으면 색이 더 진해집니다.
저는 두 번째 갔을 때도
똑같이 감탄했어요.
그래서 인생샷을 찍어야하는데
로컬페이지 상품 이용하면
만족을 할 때까지
몇번이고 다시 찍어줘서 좋습니다.
예쁜 사진 찍어오셔야죠~?
준비물 & 꿀팁
두번 체험한 사람으로서
방문 시 아쿠아슈즈 필수!
돌이 미끄러워서
일반 슬리퍼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핸드폰도 거의 맡기고 가는게 좋아요
(촬영해주니까)
여기는 제 한 몸 챙기기도 힘들거든요…!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
친구랑 여행 → 무조건 재밌는 조합
커플 여행 → 기억에 남는 하루
액티비티 좋아하는 분
호핑만 하기 아쉬운 분
꼭 넣으시면 인생 경험이 될 겁니다.
세부 여행 준비 중이라면
이건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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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는 원하는 날짜 금방 마감되니까
미리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일정 고민 중이라면
이거 하나 넣는 순간 여행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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