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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초보자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런던파리 여행코스 5일·7일 (+유로스타 및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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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떠나는 런던파리 여행 / Designed by Freepik
일주일 떠나는 런던파리 여행 / Designed by Freepik

유럽 여행을 처음 떠나거나, 짧은 일정 안에 핵심만 꽉 채워서 보내고 싶다면 가장 완성도 높은 코스가 바로 런던파리 조합입니다. 도시 간 이동이 유럽에서 가장 간단하고, 여행 만족도가 매우 높은 라인이기도 하죠.

영국 런던의 클래식한 감성과 프랑스 파리의 낭만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단 1주일만 여행해도 “두 번의 여행을 한 느낌”이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여기에 유로스타라는 초간편 이동 수단 덕분에 두 나라를 넘나드는 일정도 스트레스가 없어요.

오늘은 이 런던파리 여행코스를 처음 계획하는 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구조와 핵심 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런던이 왜 첫 도시로 좋을까?

런던을 왜 첫 도시로? / Designed by Freepik
런던을 왜 첫 도시로? / Designed by Freepik

보통 런던파리 여행은 런던 → 파리 순서로 짜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런던은 도시 구조가 직선적으로 잘 정리돼 있고, 유럽 여행 초보자일수록 스케줄을 안정적으로 계획하기 좋은 덕분이죠.

특히 런던 대표 명소들도 지하철(튜브)만 타면 거의 다 연결되며 버킹엄 궁전, 런던 타워, 타워 브리지 같은 필수 코스도 크게 고민 없이 묶을 수 있어요.

런던의 또 다른 장점은 “시간이 잘 흘러간다”는 점입니다. 박물관·전시·뮤지컬처럼 실내 콘텐츠가 풍부해서 비 오는 날에도 일정 깨뜨릴 일이 별로 없어요. 특히 대영박물관이나 내셔널 갤러리는 입장료가 무료라 예산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첫 도시로 런던을 넣으면 여행의 출발이 안정적이고, 전체 일정도 여유 있게 흘러가요.

런던파리 유로스타

-단 2시간 15분

유로스타 타고 서울-부산처럼 빠르게! / 사진=unsplash@Frederic Koberl
유로스타 타고 서울-부산처럼 빠르게! / 사진=unsplash@Frederic Koberl

런던파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유로스타입니다.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출발해 파리 북역까지 약 2시간 15분이면 도착하죠. 공항 이동 없이 도심에서 도심으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라 피로도 없이 편하게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예매는 보통 2~3개월 전에 하면 가격이 괜찮고, 가장 추천하는 좌석은 스탠다드 프리미어.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좌석이 넓고 가벼운 스낵이 제공돼요. 짐 규정도 항공보다 훨씬 덜 까다롭습니다.

파리에 도착하는 순간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 이동 자체로 런던파리 여행의 기분 전환 포인트가 되기도 해요.

파리에서는 감성을 느껴보자

파리감성은 이 정도 / Designed by Freepik
파리감성은 이 정도 / Designed by Freepik

파리는 런던과 다른 감성의 도시입니다. 런던이 질서·정돈이라면 파리는 여백·리듬에 가까운 느낌이죠. 센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산책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걷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됩니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처럼 핵심 명소도 많지만, 사실 파리 여행의 진짜 매력은 사이 공간에 있습니다. 카페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센 강변을 걷고, 작은 서점에 들러 가볍게 책을 고르는 여유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파리는 미식입니다. 브런치·파스타·비스트로·케이크 어느 장르도 평균 이상을 하는 곳이 많고, 루브르 주변·마레지구·생제르맹데프레는 맛집과 카페가 매우 밀집돼 있어 일정 짜기에도 좋아요. 런던파리 여행을 함께 묶는 이유가 바로 이런 대비감 때문입니다. 두 도시가 완전히 다른 결을 갖고 있어 여행이 지루해질 틈이 없어요.

6~7일 런던파리 여행코스 

6~7일 런던파리 코스 / Designed by Freepik
6~7일 런던파리 코스 / Designed by Freepik

✔️DAY 1-3

버킹엄 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대영박물관 · 피카딜리 서커스

웨스트엔드 뮤지컬 1편(머티리얼 강추)

타워브리지 + 템스강 야경

✔️DAY 4 

오전 유로스타 탑승

에펠탑 or 몽마르트 언덕 산책

세느강 크루즈(입문자 만족도 최상)

✔️DAY 5–7 

루브르·오르세 중 1~2곳

마레지구 골목 탐방

베르사유 or 디즈니랜드 하루 외곽 투어

센 강변 피크닉 or 카페 테라스 타임

이런 구조로 짜면 런던파리 여행의 핵심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코스가 완성됩니다. 특히 유로스타 이동 덕분에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는 일이 없어서 일정 효율도 좋고, 이 코스를 참고해서 주변 관광지와 맛집까지 연계한다면 후회 없는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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