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골목의 분위기 속에서 취향과 완성도를 쌓아온 성수 맛집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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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맛집 BEST5
- 유럽 감성 물씬 나는 유러피안 전문점, ‘브리비트’
- 철판 위에서 바로 구워내는 오꼬노미야끼, ‘핫쵸’
- 계절마다 바뀌는 정갈한 한상차림, ‘정이담’
-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는 감성 피자, ‘페이퍼플레이트’
- 하루에 7,000개 팔리는 인기 소금빵, ‘자연도소금빵in성수’
성수는 오래된 산업 공간과 새로운 식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인 동네이다. 트렌디한 공간이 많지만 맛으로 살아남은 집일수록 기준이 분명하다. 메뉴의 개성과 공간의 성격이 함께 작동할 때 만족도가 높아진다. 단순히 사진보다 한 끼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흐름도 자리 잡았다. 일상적인 식사부터 약속 자리까지 선택지가 폭넓다. 지금부터 성수맛집 5곳을 알아보자.
유럽 감성 물씬 나는 유러피안 전문점, ‘브리비트’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브리비트’는 새로 뜨고 있는 유러피안 음식점이다. 깔끔한 매장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음식들과 함께 인기 있는 곳.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맛으로 시선을 끄는 곳이며, 가볍게 방문하게 좋다. 메뉴는 봉골레 파스타, 브리비트 특제 그린 소스를 베이스로 한 고등어 리조또 등이 인기가 있다. 성수동에서 느끼는 유로피언 감성의 끝판왕.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30 – 21:10 브레이크 타임 15:10 – 16:30
✔메뉴
매콤가지튀김 9,900원, 매콤봉골레오일파스타 16,900원
철판 위에서 바로 구워내는 오꼬노미야끼, ‘핫쵸’


서울숲역 인근에 있는 ‘핫쵸 성수점’은 데판야끼 전문점으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와 다양한 철판 요리를 선보이며, 특색있는 메뉴와 함께 엄선된 재료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핫쵸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는 밀전병 위에 양배추, 숙주나물, 삼겹살, 소바면 등을 올려 계란 지단으로 감싸낸 핫쵸의 시그니처 오코노미야끼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월요일 휴무
✔메뉴
핫쵸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 16,000원, 소유 야끼소바 14,000원, 명란 크림 돈페야끼 15,000원
계절마다 바뀌는 정갈한 한상차림, ‘정이담’


‘정이담’은 제철 한식을 취급하여 계절마다 바뀌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정갈한 한식과 함께 술을 곁들일 수 있으며 요리 메뉴부터 1인 메뉴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요리는 불낙전골, 곱창전골, 수육, 육전 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서 먹을 수 있다. 수제양념으로 24시간 이상 수비드 저온 숙성으로 내어주는 LA갈비는 꽉 찬 육즙과 촉촉함을 모두 갖추어 인기가 좋다.
✔위치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B1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메뉴
LA갈비 35,000원, 한우차돌불고기 42,000원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는 감성 피자, ‘페이퍼플레이트’


한 조각만 먹어도 배 부른데다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여서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다. 뉴욕 스타일의 피자를 판매하고 있으며 쇼케이스 가득 구워져있는 피자를 보고 선택하면 된다. 메뉴가 심플하고 조각당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적당히 자극적이면서 물리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위치
✔영업시간
화~일 11:30 – 21:00, 월요일 휴무
✔가격
치즈 5,700원, 크림 7,800원, 뉴욕슈프림 8,000원
하루에 7,000개 팔리는 인기 소금빵, ‘자연도소금빵in성수’


박세리 소금 빵으로도 유명한 성수동의 소금 빵 핫플 성수 ‘자연도소금빵in성수’. 소금 빵 단 한 가지만 판매하는 빵집으로 4개씩 1세트로만 판매한다. 하루에 6번, 총 칠 천개를 판매하는데 어마어마한 수량인 것 같지만 매진되어 못 사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좋은 밀과 버터, 소금으로 만드는 빵은 버터 향이 가득해 향부터 식욕을 자극하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담백하고 깔끔하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09:00-22:00
✔가격
소금빵(4개) 1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