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천 명소,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지는 미식과 풍경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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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충북 북부에 자리한 제천시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청풍호반을 중심으로 빼어난 경치를 간직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미식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가볼 만한 곳으로 다가온다.
제천 자양영당 — 유학자 유중교가 후학을 가르치던 제천의 강학처
제천 자양영당은 조선 후기 유학자 유중교가 1889년 세운 창주정사를 기반으로, 1906년 이소응의 주도로 선현들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며 건립된 유교 문화공간이다. 한때 돌기와 지붕을 올린 독특한 형태였으며, 이후 보수와 성역화 사업을 통해 의병 사당인 숭의사와 의병 전시관, 의병 탑 등이 조성되었다. 유학 전통과 호국정신이 함께 깃든 장소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제천의 역사와 교육 문화를 돌아볼 수 있다.
원각사 — 깨달음을 찾는 마음이 머무는 고요한 도량
충북 제천시 남천동에 자리한 원각사는 1936년 영하 스님이 창건한 태고종 사찰로, 깨달음을 뜻하는 이름처럼 수행과 포교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곳이다. 대로변 가까이에 있지만 높은 축대가 가람을 감싸고 있어 도심 속에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960년대 관음전을 비롯해 승방·일주문 등이 조성되며 사찰의 모습을 갖추었고, 지암 영지스님이 30여 년간 주석하면서 불교연합회와 불교대학을 결성하는 등 제천 불교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관음보살의 자비로운 기운을 찾는 방문객들이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기 좋은 사찰이다.
글루글루 — 자연 속에서 만나는 산양산삼 복합 카페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한 글루글루는 산양산삼 브랜드 ‘삼의미학’ 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독특한 공간이다. 본관과 별관, 야외 포토존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속의 고요함 속에 상쾌한 기운이 감돈다. 특히 매장 내에서 산양산삼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주변 재배지에서 채심 체험을 준비하는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향긋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기 좋다. 본관은 Care Kids Zone과 Care Pet Zone을 운영하며, 별관은 Care Kids Zone과 No Pet Zone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다이닝원 제천점 — 다채로운 맛의 향연, 프리미엄 뷔페
제천시 강제동에 위치한 다이닝원 제천점은 신선한 재료와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뷔페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초밥, 신선한 샐러드, 따뜻한 핫푸드,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며, 풍성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