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추천템 입 안이 시원한 유시몰캔디 민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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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제 어디에서나 입 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올영추천템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유명한 유시몰캔디인데요.

올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생산제품인

유시몰 헬시 브레쓰 캔디, 유시몰 브레쓰 민트볼 피치향입니다.

먼저 유시몰 헬시 브레쓰캔디는

복숭아캔디인데 민트향이 나서 입 안에서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복숭아과즙분말 0.5%에 향료(쿨링향) 0.2%가

더해진 제품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제로슈가이고요.

당류 0g이기 때문에 당분 신경쓰는 분들도

신경쓰지 않고 하루에 몇 개씩 먹어도 되는 유시몰캔디입니다.

국내 생산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식사 후에 입 안이 찝찝하거나 텁텁할 때 먹기 좋은

민트캔디에요.

참고로 마이멜로디 디자인이라서 귀엽고 예뻐서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복숭아캔디라 그런지 복숭아색상의 마이멜로디와

캔의 색상입니다.

캔에 캔디가 담겨 있으며 간편하게 열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올영추천템입니다.

이번에는 유시몰 브레쓰 민트볼 피치향입니다.

이건 색다른 제품인데 페퍼민트오일 1%에

천연 복숭아향 0.001%가 더해진 상쾌한 츄잉볼입니다.

미니 사이즈라서 간편하게 입 안에 넣고

씹으면 바로 즉각적인 상쾌함과 쿨링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래서 구취가 신경쓰이거나 식후에 하나씩 먹기 좋겠더라고요.

이 제품은 딱딱한 캔디가 아닌 약간 츄잉스러운

연질캡슐이라서 고온 등에서는 보관하면 안되니

여름철에는 차에 놓아두지 않는걸 추천해요.

바로 꺼내 보았는데요. 마이멜로디의

외부 패키지 디자인도 예쁘지만 속의 패키지 디자인도

무척 예쁩니다.

한알씩 따로 포장이 되어 있고

그냥 보면 꼭 핑크색 연어알 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데요.

복숭아 민트볼이라서 복숭아를 작게 만들어둔 것 같습니다.

바로 하나씩 꺼내 보았는데요.

복숭아캔디는 민트향을 은은하게 느끼면서

입 안이 시원해지고, 민트볼은 즉각적으로 입 안이 시원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민트 캔디를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개씩 먹는데요.

유시몰캔디는 복숭아향이 더해져 있으니 좀 더 달콤한 느낌으로

민트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트볼은 그냥 입 안에 넣었을 때는 말캉거리면서 복숭아 향이 나는데

말캉거리는 것을 콱! 깨물어서 터뜨리면 민트의 강렬한 맛이 느껴지고요.

하지만 그 맛이 맵지는 않고 부드럽게 다가와서 부담 없더라고요.

그래서 수시로 먹게 되는 민트 복숭아캔디와 복숭아민트볼이라서

가방에 넣어두고 하루에 몇 개씩 먹고 있네요.

입 안이 시원해져서 기분도 상쾌해지더라고요.

복숭아 향도 좋아서 매력적인 캔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영추천템으로 구입하기 좋으니

민트캔디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시몰캔디를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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