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레이싱 신작 ‘달려라 헤베레케: EX’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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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레이싱 게임 신작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본의 선소프트가 1994년 출시한 슈퍼패미컴 ‘Hashire HEBEREKE’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주인공 ‘헤베’를 비롯해 ‘오짱’, ‘제니퍼’, ‘스케자에몬’ 등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아이템과 장애물이 가득한 코스에서 경주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기존 오리지널 모드에 신규 모드를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 가능한 모드는 △스토리 △타임어택 △엔가초 △배틀런 △포푼 배틀 △리듬게임 등 총 6종이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해 최대 8명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번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캐릭터들의 코믹한 리액션과 맨몸으로 밀치고 경쟁하며 달리는 액션 등으로 단순 레이싱 게임과 차별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