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여름 맞이 ‘유플투쁠’ 혜택 확대…장기고객 ‘워터풀 파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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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LG유플러스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다채로운 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플투쁠’ 정기 프로그램은 휴가철과 일상 속 냉방 수요를 겨냥해 외식, 쇼핑, 물놀이 시설 등 생활 밀착형 브랜드 위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 ‘유플투쁠’ 일자별 제휴 브랜드 구성과 다채로운 일상 혜택
![LG유플러스 직원이 대표 제휴처인 '배스킨라빈스'에서 7월 혜택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포인트경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436/image-3611fc3d-46f8-42ec-a081-cf0756d3832a.jpeg)
이번 달에는 기간별로 풍성한 브랜드 혜택이 이어진다. 오는 7일 공차 할인을 시작으로 13일 모던하우스, 14일 투썸플레이스와 G car, 컬리 등에서 유용한 이용권을 제공한다. 15일에는 배달의민족과 KFC, 반올림피자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21일에는 매드포갈릭과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지원을 받는다. 편의점 이마트24와 CGV의 극장 혜택은 17일에 마련된다. 특히 설성목장과 프린트베이커리가 이번에 새로운 제휴사로 동참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여기에 더해 7월 셋째 주는 수영장과 수족관 등 피서지에 집중하는 기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4일 아쿠아플라넷을 시작으로 15일 오션월드, 16일 아쿠아필드, 17일 웅진플레이도시 등 주요 여가 시설의 입장권을 감면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장기 이용자를 위한 대형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내달 8일과 9일 양일간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10년 넘게 가입을 유지한 이들을 테마파크로 초청하는 ‘워터풀 파티’를 연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자사 통합 앱인 ‘U+one’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뽑힌 1500명에게 레고랜드 입장권 2매와 워터풀 파티 선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노라조 등의 무대와 온 가족이 동참하는 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ESG 경영 성과 담은 보고서도 발간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춰 재구성한 이번 보고서에는 정보보안, 네트워크 안정성, 기후변화 대응, AI 활용 성과가 담겼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성 지표도 새롭게 포함됐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공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다져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