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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5일 서울 서초구 KOTRA 피칭라운지에서 청년인턴 30명과 함께 ‘청년인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도 되고 싶다, 글로비’라는 주제로 기관장이 직접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KOTRA에서 경험한 업무 소감을 나누고 기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KOTRA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이 KOTRA에서 일자리 경험을 쌓아 더 많은 국내외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KOTRA는 ▲청년인턴 ▲산학협력인턴 ▲현장실습생(해외인턴) 제도를 운영하며 2024년 기준 국내외 377명의 인턴이 KOTRA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우선 청년인턴 제도를 통해 본사·지방지원본부 등 국내 조직망에서 매년 200명 이상을 채용해(2024년 227명) 무역·투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청년인턴 경험이 있는 8명이 KOTRA 정규직으로 입사하기도 했다.
산학협력인턴제도는 울산대, 금오공대 등 지방대학과 협력을 통해 매년 약 30여명을 선발하고(2024년 39명) 있다. 기계·자동차·항공 등 다양한 공학 전공을 가진 지역인재들이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 기술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KOTRA 129개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현장실습생 제도는 청년들이 5개월간 KOTRA 무역관에서 직접 근무할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2024년에는 현장실습생 파견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29개 무역관 42명→42개 무역관 111명)해 더 많은 청년에게 다양한 문화와 해외시장 경험을 제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인턴 A군은 “KOTRA 근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향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OTRA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OTRA는 계속해서 청년들의 일자리 경험과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KOTRA가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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