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은 지난해 12월 24일 사전예약 개시 일주일 만에 100만명을 달성, 지난 9일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달성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접근성과 손쉬운 조작감이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모바일에서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한 손 플레이를 제공한다. 호쾌한 핵앤슬래시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이 특징이다. 1월 21일 글로벌 220여개 국가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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