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6일부터 진행 중인 도쿄게임쇼에 적지 않은 규모의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현장에는 40분이라고 적힌 시연 대기 시간이 걸려 있었는데, 이는 다른 콘솔 게임 시연에서도 보기 힘든 시간이었다. 도쿄 게임쇼 넥슨 부스 사진을 공개한다.
- [TGS 핸즈온] “원신 많이 닮았다.” 인피니티 니키
- [TGS 현장] 시연줄 20분 빅게임스튜디오 브레이커스 부스
- [금주의 게임 순위] 9월 역주행의 아이콘 ‘원신’, 업데이트로 10위권대 진입
- 엔씨 ‘호연’ PC 나왔다…블소네오는 무한 경공 가능
- 넷마블, 도쿄게임쇼에서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