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 18일 오전 0시 4분
올해 추석 보름달은 17일 오후 6시 17분에 뜰 것으로 전망된다.
2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 기준 9월 17일 오후 6시 17분에 뜰 예정이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18일 오전 0시 4분이다.
달이 태양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날인 9월 18일 오전 11시 34분이다.
해발 0m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에서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은 ▲ 인천 오후 6시 18분 ▲대전 오후 6시 14분 ▲대구 오후 6시 09분 ▲광주 오후 6시 15분 ▲부산 오후 6시 06분 ▲울산 오후 6시 06분 ▲세종 오후 6시 15분 등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밖에서 팬티 벗어댄 유명女…마트·카페에 숨겨놓고 줄행랑
- “女배우와 즐기던 불륜 장소”…이름난 별장 결국 애물단지 됐다
- 항문에 65cm 살아있는 장어 넣은 男, 장까지 뚫렸다
- 한동훈, 이재명 상대로 받을 건 받고 막을 건 막고…정치력 입증 [정국 기상대]
- “사무실 수상한 악취, 책상서 죽어있던 직원이었습니다”
- 여자축구, U-20 월드컵 첫판서 나이지리아에 석패
- 게임인재단, 공모전 시상식 개최…“바른 역사 인식 확산 기대”
- 맥도날드, 한가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가위 팩’ 출시
- 마스턴운용, 내부통제위원회 설치…최윤곤 위원장 선임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홍보 위해 UAE·런던행